‘저녁이 밝은 인제’ 인제 아이리그가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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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축구 동호인들이 ‘저녁이 밝은 인제’를 실현하기 위해 나섰다

자칭 인제 아이리그는 인제군청, 인제FC, 설악FC, 향로FC, 내린천 FC, 2전차FC 등 인제지역에서 축구를 좋아하는 순수 아마추어 6개 팀이 지난 7월 10일 첫 라운드 펼친 가운데 이달 말까지 모두 10라운드 60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이로써 인제 축구 동호인 친목을 다지는 것은 물론이고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축구동호인 100여명의 참여한 가운데 6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순회 경기를 치러 저녁이 밝은 인제 건설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인제 아이리그는 순수 민간주도로 시작됐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리그 팀들의 참가비로 대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인제군 축구 심판연합회(회장 윤상원)이 순수 봉사로 경기를 지원하고 있어 지역 화합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이동열 경기 위원장은 “올해 첫 인제 리그가 출범했다는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져 내년 리그에는 4개팀이 추가로 참가 의향을 밝혀서 2020년 리그는 10개팀 180경기로 운영될 것 같다.”

한편 8라운드 마친 가운데 향로FC가 6승2무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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