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한나라당 방송장악 음모 진상조사위원회 1차회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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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한나라당 방송장악 음모 진상조사위원회 1차회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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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방송장악 음모 진상조사위원회 1차회의가 오늘 오전 8시 국회의원회관 103호에서 있었다. 참석자는 지병문 진상조사위원장과 이광철 의원, 정청래 의원, 이은영 의원, 양승조 의원 등이었다.

논의결과는 다음과 같다. 오늘 오후 3시에 KBS 방송사를 조사방문하기로 하였고, 방송위원회 조사방문은 16일 월요일에 하기로 하였다. 법원의 독립성을 침해한 행위에 대한, 제3자 개입에 의한 KBS 노조 장악 등 법원 또는 법무부와 노동부에 대한 방문 및 기타 연관되는 곳 등을 비롯하여 모든 방문계획을 16일 월요일에 결정할 예정이다.

진상조사위원회는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의 국회윤리위 제소와 문광위 차원의 진상조사 및 국정조사 등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와 실무준비에 착수키로 하였고, 월요일 회의에서 결정을 한 후에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의 참석자들이 언급한 각종 정치개입과 그 외에도 어떠한 일들이 그 모임을 전후로 있었는지도 조사활동을 벌일 것과 아울러 접수된 각종 제보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의혹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조사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진상조사위원회는 강동순 방송위원과 윤명식 KBS 심의위원의 사퇴여부와 관계없이 한나라당의 치밀한 방송장악 음모에 대한 실체적인 진실을 파헤치는데 주력할 것이다.

진상조사위원회 2차 회의는 16일 월요일 오전 8시에 의원회관 103호에서 회의를 갖기로 하였다.

2007년 4월 12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이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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