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재활용품 회수 취약 품목인 폐건전지와 폐형광등에 대한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
폐건전지와 폐형광등은 인체에 해로운 수은 등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어 그대로 매립하거나 파손하면 각종 환경오염과 인체 유해물질을 발생시키지만, 수거하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파트는 단지 내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되고, 단독주택 지역의 경우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폐건전지·폐형광등 전용 수거함을 이용하면 된다.
특히, 폐형광등은 깨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깨졌을 경우 신문지 등을 활용해 끈으로 묶어 특수종량제봉투(PP마대)에 넣어 따로 배출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폐건전지와 폐형광등은 유해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적절한 수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민 건강은 물론 귀중한 자원의 재활용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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