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에스, 디지털무선전화기용 프로세서 ‘레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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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에스, 디지털무선전화기용 프로세서 ‘레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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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Telephony 산업 및 시장 활성화에 따라 매출확대 기여

멀티미디어 방송.통신 토털솔루션업체인 씨앤에스테크놀로지(대표 서승모, www.cnstec.com)는 휴대폰처럼 다양한 기능을 갖춘 무선디지털전화용 핵심 프로세서인 코드명 ‘레아(영문명:RHEA)’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신제품 칩인 ‘레아’는 220MHz의 고성능 CPU가 탑재되고 소프트웨어 처리를 위한 DSP(Digital Signal Processor)가 내장되어 있어 단말기의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며, 특히, 기존 제품들에 비해 보다 깨끗한 화면을 지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MP3 등 음원 재생에 필요한 미디(MIDI) 솔루션이 탑재되어 별도의 음원 칩 장착 없이 64화음 이상의 벨소리 지원도 가능하며, 칩 내부에 메모리를 내장함으로써 별도의 메모리가 필요 없어 단말기 업체의 원가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

‘레아’는 지난해부터 설계되어 현재 양산 샘플(Engineering Sample) 단계가 완료 되었으며, 최종 테스트를 거쳐 곧바로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주로 가정용 디지털 무선전화(DCP: Digital Cordless Phone)와 특히 인터넷기반의 무선전화(CoIP: Cordless over IP) 등에 적용 가능하다.

또한 MP3 플레이어, PMP 등 ARM 기반의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단말기에도 모두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말기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프로세서로서 단말기의 성능개선에 효과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씨앤에스는 정보통신부가 오는 4월부터 기존 아날로그 무선전화에서 디지털 전화로 전환을 시작할 계획임에 따라 이러한 시장 환경을 반영하여 디지털 전화의 핵심 칩인 ‘레아’를 개발하게 되었으며, 최근 인터넷전화 및 인터넷 영상전화 시장의 활성화 움직임과 때를 같이 하여 올해부터 인터넷기반 무선전화기 시장에서도 매출이 확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씨앤에스 서승모 사장은 “집 전화도 디지털전화 시대인 2.0 시대로 진입하며 가정용 전화의 획기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뤄지고 있다”며, “IP Telephony 시장의 확대로 매출 및 마케팅 활동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외부적으로는 솔루션 경험이 없는 단말기 업체들에게도 응용 솔루션을 지원하여 고객이 원하는 적시에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국내 기간 통신업체들도 디지털 무선전화기에 부가기능을 추가하는 등 기능강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정용 디지털전화는 기존 아날로그 전화에서 지원한 발신자번호표시(CID)•단문메시지서비스(SMS) 외에도 MP3•무전기•데이터 통신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휴대폰과의 격차를 줄이고 있는 추세이다. 정부와 기간 통신업체의 사업강화 움직임에 따라 앞으로 디지털시장의 활성화가 주목되며 이와 관련한 핵심 칩 시장도 함께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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