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컴퓨터 전문절도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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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컴퓨터 전문절도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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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에 걸쳐 3천8백만 원 상당 컴퓨터 상습적 절취

아산경찰서(서장 안 억진)는 아산, 천안, 연기 등 시외지역에 위치한 초등학교를 상대로 18회에 걸쳐 3천8백만 원 상당의 컴퓨터를 상습으로 절취한 박모씨(남, 23세)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모씨는 무직으로 무인경비시스템이 설치된 초등학교를 상대로 경비업체가 출동 시 20여분이 소요된다는 것을 알고 상습으로 학교의 유리창을 벽돌 등으로 파손하여 침입, 미리 준비한 쇠꼬챙이, 리버, 드라이버를 이용, 컴퓨터 선을 끊고 타고 온 랜트카에 싣고 도주하는 방법으로 2006년 8월 28일~2007년 3월 30일까지 19개월 동안 아산, 천안 권 지역의 초등학교를 상대로 18회(아산7회, 천안9회, 연기2회)에 걸쳐 컴퓨터를 상습으로 절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산경찰서 강력범죄수사 3팀은 컴퓨터 중고매매상사에 장물로 보이는 컴퓨터가 돌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인적사항을 파악, 통신수사로 2007년 4월 8일 천안시 성정동소재 PC방에 있던 박모씨를 검거하고 매입처를 상대로 여죄수사 및 피해 품을 회수 중에 있으며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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