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마을 IOT화재알리미 시범사업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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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마을 IOT화재알리미 시범사업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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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9월 18일 오후 2시 서곡4리 녹색농촌체험관에서 IOT화재알리미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IOT 화재알리미란 마을단위를 하나의 ‘소방시스템 망’으로 구성하여 집에 사람이 없어도 화재 발생 시 화재신호를 감지하여 자동으로119에 신고하고 주민에게 화재통보를 해주는 시스템이다.

소방서는 이날 설명회에서 서곡 4리 주민들에게 주택화재의 특성과 위험성에 대해 알리고 IOT 접목 마을 화재알림 시스템을 이해시켜 시스템 구축의 당위성을 전했다.

서곡4리 마을은 출동거리가 소방서와 비교적 멀리 위치해 있어 시범운영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화재알리미시스템에 필요한 감지기와 통신설비를 무료로 설치를 지원하며 소방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화재저감효과를 분석하여 차후 사업확대 추진여부를 검토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5년간 사망사고의 68%가 주택화재에서 발생했고 인구 고령화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초기대피나 초동대처가 늦어 인명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며“주택화재의 위험성에 동감해주시고 설명회에 참여해주신 서곡 4리 마을주민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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