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더 이상의 범국본의 불법 시위는 중단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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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더 이상의 범국본의 불법 시위는 중단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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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가 주말에 대학로에서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탈법 집회를 열어 국민의 쉴 권리마저 박탈해 갔다.

범국본은 경찰의 집회금지를 비웃기라도 하듯 사실상의 민노당 몸통인 민노총의 산하단체의 이름을 빌어 허가받은 집회장소에서 편법으로 집회를 개최 하였다.

지난번에도 경찰이 불법 집회를 불허하자 민주노동당이 당원대회를 허가받아 범국본에 불법 집회의 판을 벌여준 적이 세 차례나 있었다.

혹시라도 민노당은 책임있는 공당으로서 편법·불법 시위를 지원하는 일이 있어선 안될 것이다.

원내의석을 가진 정당이 법의 권위를 허물며 공권력을 조롱하고 편법과 불법을 조장한다면 어떻게 법을 만들고 누구에게 그 법을 지키라고 요구할 수 있단 말인가.

민주주의의 근본틀을 무시하면서 까지 불?탈법 시위로 국민의 휴일 보장권을 박탈하고 교통혼잡을 야기 시킨 범국본은 국민에게 머리숙여 사과해야 할 것이다.

더 이상 범국본은 편법·불법 시위를 중단해야 한다.

경찰은 지난번에도 재발 방지를 약속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범국본의 불?탈법 집회가 발생한 것에 대해 응분의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2007. 4. 9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대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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