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S홀딩스 자회사 코닉오토메이션, 서비스 로봇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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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S홀딩스 자회사 코닉오토메이션, 서비스 로봇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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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오토메이션, 배식 자동화 설비
코닉오토메이션, 배식 자동화 설비

APS홀딩스의 자회사 코닉오토메이션은 사업 다각화의 방안으로써 서비스 로봇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고 2일 밝혔다.

코닉오토메이션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제어용 소프트웨어 국산화에 성공하여 지난 20년간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장비 국산화에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2017년부터는 서비스 로봇 사업화를 위한 R&D에 매진해 왔으며 배식 자동화 설비를 시작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런칭한 배식 자동화 설비는 코닉오토메이션 서비스 로봇 사업의 첫 번째 런칭 솔루션이다. 실제 매장에 설치되어 운영하는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20년간 국내외 반도체 제조 설비를 제어/운용해온 경험을 살려 효율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식 자동화 설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인건비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로봇이 대체함으로써 서비스 품질 개선, 위생 및 안전관리 등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업무를 집중·강화 할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 

코닉오토메이션은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Home / Office / Factory / Farm / City 등의 B2C와 B2B, B2G 등 노동집약적인 형태로 머물러 있는 모든 생활·업무 환경에 서비스 로봇 솔루션을 적용하여 비즈니스 경쟁력 제고와 실질적인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글로벌 상용 로봇 시장은 2022년까지 연간 20%이상 성장해 530억 달러(약 60조원)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정부에서 로봇산업발전 3대 정책과제를 추진하여 2023년까지 로봇 산업을 15조원 규모로 발전시킬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이중 상용 로봇 산업은 40% 정도인 6조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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