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씨 없는 삼색 포도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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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씨 없는 삼색 포도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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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경상현)가 3배체 포도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씨 없는 삼색 포도가 이달 중순부터 호저면 산현리 농가를 중심으로 본격 출하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씨 없는 삼색 포도는 청향(청색), 블랙스타 및 스위트드림(흑색), 레드드림(홍색) 등 과실 내 씨가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당도가 18브릭스 이상으로 높아 소비자 선호가 매우 높은 품종이다.

특히, 청향은 청색계 조생종 품종으로 청향 포도만의 독특한 향이 있어 어린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미니포도이다.

흑색계 조생품종인 블랙스타는 감산미가 좋아 노년층에서 선호하며, 홍색계 레드드림은 색깔과 맛이 우수해 젊은층에게 인기가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씨 없는 삼색 포도 우수품종 보급을 다양화해 재배 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청향 포도는 1kg당 1만 원 선에 거래되며 기존 품종인 캠벨얼리보다 2배 이상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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