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중앙시민전통시장 화재진압 유공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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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중앙시민전통시장 화재진압 유공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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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12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큰 화재를 막은 민간인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유공자로 선정된 형제식품 대표 이동기(남, 47)씨는 지난 7일 사다리를 이용해 환기구를 개방하여 창문을 통해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소화기 4개를 사용하여 초기 진화에 성공하여 대형화재로 확산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당시 발생한 화재로 전기분배기 1개만 소실되고 피해액도 10만원에 그치는 등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 초기 진화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

이병은 서장은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기꺼이 화재 진압에 나서준 유공자 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화재없는 중앙시민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꾸준한 소방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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