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역사박물관에서 '벚꽃문화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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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박물관에서 '벚꽃문화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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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15일까지, 판소리 공연 및 체험, 통키타 라이브 등 다채롭게 펼쳐져...

^^^▲ 충남역사박물관내 만개한 벚꽃^^^
공주시 중동에 위치하고 있는 충청남도역사박물관은 오는 4월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벚꽃문화축전'을 열기로 했다.

역사박물관은 시화전, 금강시마을의 시낭송, 병품 목판 탁본시연, 판소리공연 및 체험, 노래하는 승려 가수 해운스님의 통기타 라이브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 기간 동안에 전시실은 밤 9시까지 연장 개관하며 동시에 명재 윤증 선생의 영정과 영당기적(보물 제1495호),그리고 죽리 김이교 선생의 영정 등 그동안 미공개 했던 국가지정보물 2점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일 명재 윤증의 영정은 1788년 이명기가 그린 전신상이며,『영당기적』은 영정을 모셨던 유봉영당과 관련된 기록을 담은 필사본으로 영정의 제작과 후대 모사본의 제작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죽리 김이교(1764~1832)는 홍성 갈산에서 대대로 살았던 안동김씨, 속칭 '갈뫼 김씨'의 후손으로 우의정을 지냈고, 1811년(辛未年)에는 통신사로 일본에 다녀왔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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