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인제지킴이 ‘주요 관광지·피서지’ 관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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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인제지킴이 ‘주요 관광지·피서지’ 관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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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 등 주요 피서지의 환경 보전을 위해 청정인제지킴이를 운영하며 ‘청정 인제’이미지 굳히기에 나서고 있다.

인제군은 올해 88명을 선발했으며, 지난 1일 청정인제지킴이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달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청정인제지킴이는 관내 주요 관광지 및 피서지 75개소에 배치돼 쓰레기 불법 투기행위의 계도 및 감시, 쓰레기 수거 및 주변 정리, 간이화장실 청소 및 관리, 피서객에 종량제 쓰레기봉투 순회 판매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청정 인제의 이미지를 지키고 있다.

이와 함께 인제군은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달 6개 읍 ․ 면 주요 피서지에 간이화장실 27동을 설치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제군은 피서철 특별 점검반을 운영해 쓰레기 불법 투기행위 지도 및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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