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권 하수관거정비 BTL(민간투자)사업 본격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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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권 하수관거정비 BTL(민간투자)사업 본격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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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70억 원 투입 수질오염 방지, 도시가스관 매설 등

^^^▲ 하수관거정비 계획 평면도^^^
아산시는 2007년 3월 2일 하수관거정비 BTL(민간투자)사업 전체분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착수하여 20011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금번 시행하는 사업은 온천동, 권곡동, 모종동, 실옥동, 용화동 등 5개처리분구를 대상지역으로 시행하며, 4개의 재무투자자와 8개 건설사 등 총 12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푸른아산지키미(주)법인을 설립. 사회기반시설의 준공과 동시에 당해 시설의 소유권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귀속되며, 사업시행자에게 일정기간의 시설관리운영권을 인정하되, 그 시설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등이 협약에서 정한 기간 동안 임차하여 사용. 수익하는 BTL(Build - Transfer - Lease)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

공사규모는 총면적 698.61ha에 관거연장 115.6km, 배수설비 5,862가구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97,640백만 원을 투입하여 시행하게 되며, 하수관거정비 사업이 시행되면 분류식 오수관거로 인하여 악취 차단과 수질오염방지 효과의 증대, 하수처리장에 유입되는 오수량의 감소에 따른 하수처리장 증설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개인주택, 사무실, 영업장등 건축물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직접 공공하수도에 연결함에 따라 기존 정화조 폐쇄에 따른 주민들의 재정부담도 경감(개인주택의 경우 연간 약15만원)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하수관거 정비사업 추진 시 2중굴착을 방지하고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주요 시가지 대로변의 한전지중화 사업, 노후 수도관 개량사업, 도시가스관 매설사업과 명동거리 온천관 정비사업등을 병행 추진하여 쾌적한 관광휴양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할 방침이다.

앞으로 사업시행에 따른 소음, 먼지, 교통차단등 주민불편사항이 불가피한 사항으로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절대적인 협조와 동참이 절실함에 따라 시에서는 사업 시행 전 주민설명회 개최와 구간별 사업안내문 배포, 현수막게시, 인터넷홍보등 대주민홍보를 강화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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