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지난 6일 오후 8시 40분경 우산동 소재의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불은 아파트 2층 수도계량기 내부에서 시작되어 계량기 및 동파방지 재료 등을 태운 뒤 인명피해 없이 관계인에 의해 소화기로 신고 5분 만에 신속하게 진화했다.
출동한 소방서 관계자는 “초기진화에 성공해 큰 피해를 막은 관계인께 감사드린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이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는지 보여준 사례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촉진 업무의 일환으로 관내 전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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