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도심 교통흐름 한결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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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도심 교통흐름 한결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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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체계를 변경한 이후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됐다"

충주시가 계도위주의 단속에서 벗어나 즉시단속, 무인카메라단속, 토요일주차단속 등 단속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결과 교통정체현상이 해소되고 고질적인 불법 주. 정차감소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걸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불법 주정차 단속체계 개선이후 단속전후 5일 동안의 단속실적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일일평균 단속건수가 80건에서 179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충주시내 제2로터리에서 제1로터리 구간의 상습적인 교통정체현상이 해소되고 대각선 주차와 겹 주차로 골머리를 앓았던 연수동 신한은행 및 칠금동 금강탕 주변도로의 불법 주정차 현상이 크게 개선됐다.

한편, 시는 지난달 21일부터 불법주차 극심 지역에 대해 싸이렌 및 예고방송 없이 위반자동차에 대해서는 인지 즉시 스티커를 발부하는 한편 교차로와 그 주변, 횡단보도, U턴 지역, 버스승강장 주변 10M 및 인도, 대각선, 겹 주차 차량에 대해서도 강력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제2로터리에서 부민삼거리~이마트사거리, 삼원교차로 등 불법주차 극심 구간에 대해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단속을 실시하며 성서동 국민은행 건너편에 설치된 무인카메라를 활용 무인단속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단속체계를 변경한 이후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됐다”며“단속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하반기쯤 무인카메라 10대를 추가로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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