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이 많은 이명박 전 시장은 초조해 졌다. 오늘 하락하는 이명박 株를 살리겠다고 동아줄을 잡았다.
아뿔사! 그런데 그 동아줄이 ‘썩은 동아줄’일 줄이야.
대한민국 경제에 외환위기를 가져와 IMF 지배를 겪게 했던 김영삼 전 대통령과 몇차례에 걸친 비밀회동을 하고 출판기념회 축사를 부탁하고 오늘 나란히 앉아 웃고 있었다.
그래, 그 두사람은 유난히 닮았다. 두사람의 운명도 유난히 비슷하다. 치밀하기 보다는 저지르는 형, 하지 않아도 되는 말로 괜히 이미지 버리고, 철학이 있다기 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모습(?) 등.
추락하는 이명박 株 , 썩은 동아줄에 몸을 맡기지만 그 마지막은 예정되어 있다.“달님과 별님”이라는 옛 동화속 썩은 동아줄을 잡았던 호랑이의 운명이 새삼 생각난다.
2007년 3월 13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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