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정권창출 실패를 교훈삼아 거듭나려는 노력을 해온 한나라당이 아직 부족한 부분도 있다.
하지만, 열린우리당은 타당을 정략적으로 비방하기에 앞서 자신들의 지지도가 바닥권인 것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를 먼저 반성해야 할 것이다.
열린우리당 부대변인이 문제 삼은 민심, 정책, 주택, 이념, 막말 등 한나라당에 덮어씌우려 드는 대부분의 조항은 오히려 최근까지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이 부끄럽게 느껴야 할 대목이다.
진보세력이라면서 때 아니게 억지스런 ‘칠거지악’을 이야기하는 것이 가당찮지만, 그 수준에 맞춰 평가하자면 열린우리당이야말로 ‘삼불거’의 대상에도 들지 못하는 수준이다.
‘소박맞고 돌아갈 곳이 없는 경우’와 ‘3년상을 함께 치른 경우’ 그리고 ‘가난했다가 부자가 된 경우’에는 쫓아낼 수 없다지만, 열린우리당은 통합신당을 추진 중이고, 3년상은 커녕 노년층을 빈곤의 늪에 빠뜨렸으며, 중산층을 무너뜨리고 민생을 망가뜨린 주범이니, 열린우리당이야말로 국민들에게 소박을 맞아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2007. 3. 12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서 창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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