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1세기에 칠거지악을 이야기하는 자칭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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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1세기에 칠거지악을 이야기하는 자칭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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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여성 부대변인이 부끄러움도 없이 부조리한 여성관을 내포한 구시대의 악법 조항을 소재로 한나라당을 비방하는 논평을 내놓았다.

물론 정권창출 실패를 교훈삼아 거듭나려는 노력을 해온 한나라당이 아직 부족한 부분도 있다.

하지만, 열린우리당은 타당을 정략적으로 비방하기에 앞서 자신들의 지지도가 바닥권인 것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를 먼저 반성해야 할 것이다.

열린우리당 부대변인이 문제 삼은 민심, 정책, 주택, 이념, 막말 등 한나라당에 덮어씌우려 드는 대부분의 조항은 오히려 최근까지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이 부끄럽게 느껴야 할 대목이다.

진보세력이라면서 때 아니게 억지스런 ‘칠거지악’을 이야기하는 것이 가당찮지만, 그 수준에 맞춰 평가하자면 열린우리당이야말로 ‘삼불거’의 대상에도 들지 못하는 수준이다.

‘소박맞고 돌아갈 곳이 없는 경우’와 ‘3년상을 함께 치른 경우’ 그리고 ‘가난했다가 부자가 된 경우’에는 쫓아낼 수 없다지만, 열린우리당은 통합신당을 추진 중이고, 3년상은 커녕 노년층을 빈곤의 늪에 빠뜨렸으며, 중산층을 무너뜨리고 민생을 망가뜨린 주범이니, 열린우리당이야말로 국민들에게 소박을 맞아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2007. 3. 12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서 창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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