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폭염대비 '도로 살수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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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폭염대비 '도로 살수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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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6월 25일부터 시내 주요도로 5개 노선 ▲원주시청 ∼ 단관택지교차로(무실, 개운, 단구, 판부면 일원), ▲원주시청 ∼ 관설사거리(단계, 개운동 일원), ▲우산철교 ∼ 남부시장(원일로, 평원로, 단구, 관설동 일원), ▲우산철교 ∼ 거릿대 삼거리(우산, 태장동 일원), ▲단구119센터 ∼ 심평원(반곡관설동 일원)에 본격 도로 살수 작업을 실시했다.

작업은 8월 30일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되었을 때, 미세먼지 예보가 (매우)나쁨일 때, 기타 체감온도가 높아 살수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 등 기상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날짜를 조정하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2회 이루어지며, 30km/h 저속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후속 차량의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해 중앙동 원일로, 평원로 구간 등 7개 노선(28km)에 살수를 실시했던 것에 비해 올해는 5개 노선(92.8km)으로 더 광범위하게 확대 실시하여 시내 주요도로 많은 곳이 열섬현상 완화 및 미세(비산)먼지 저감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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