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제36보병사단은 22일, 사랑나눔짜장 원주지부와 함께 신병교육대 훈련병을 포함하여 사단 직할부대 장병 65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가졌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이 맛있게 점심을 먹을 수 있도록 사랑나눔짜장 원주지부 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사단을 방문해 채소 썰기, 수타면 제조, 짜장소스 만들기 등 정성껏 짜장면을 조리하고 후식으로 떡과 음료수를 제공했다.
박종규 사단 주임원사는 “이른 아침부터 장병들을 위해 짜장면을 손수 조리해 준 사랑나눔짜장 원주지부 봉사단과 김영문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장병들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군 복무를 더욱 열심히 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랑나눔짜장 원주지부장 김영문 대표는 “지역방위를 위해 열심히 군 생활하고 있는 아들 같은 장병들을 위해 짜장면에 사랑을 가득 담았다.”면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다음에도 또 이런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진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최초 상설무료급식소인 사랑나눔짜장 원주지부의 김영문 대표는 백송라이온스와 ㈜엠베이스의 후원을 받아 2002년부터 짜장면 봉사를 시작하였으며, 중국집에서 직접 배운 짜장면 요리 솜씨로 하루 평균 60그릇을 지역 독거노인 및 기초수급자 등 어려운 사람들에게 베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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