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회 원주시 장애인 라온합창단 정기연주회가 20일 오후 7시, 치악예술관에서 열렸다.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주최한 이번 공연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후원으로 장애인과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온합창단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합창단은 ‘그대 있는 곳까지’, ‘빨간구두 아가씨 & 아빠의 청춘’, 우리의 꿈 등 10곡의 합창을 들려줬다.
지난 2006년에 창단한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라온합창단은 백성경 지휘자와 신찬미 반주자 총 28명의 합창단원으로 구성 돼있다. 제 16회 강원장애인하나되기 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8년 전국행복나눔페스티벌에서 강원도 대표로 참가하여 행복상 (3위, 훈격:행정안전부장관상, 상금 150만원) 수상 등 그 실력을 널리 인정받았으며 제 1회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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