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중앙동 마스코트 '코코앙'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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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앙동 마스코트 '코코앙'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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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앙동 골목문화위원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10일 열린 중앙동 통합 20주년 기념 포럼 및 골목축제에서 선보인 마스코트 『코코앙』을 중앙동 캐릭터 인형으로 제작했다.

『코코앙, Korea(Ko)·Core(Co)·중앙(앙)』은 원주의 명산 치악산을 기본으로 머리는 치악산 정상 돌탑 세 개를, 눈은 중앙을 의미하는 한자 ‘中’을 활용해 디자인했으며, 활기찬 원주의 중심 중앙동과 행복한 원주시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중앙동의 새로운 변화와 활성화를 간절히 염원하는 주민들의 십시일반 후원금과 지역 예술인의 재능기부로 시작됐으며, 오는 7월 중에 시민들과 함께 직접 마스코트 인형을 만들고 홍보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코코앙 인형은 취약계층 아동, 독거노인 및 요양원 어르신들의 애착인형으로 기부하는 한편, 재래시장과 연계한 수익사업을 통해 주민활성복지사업 후원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중앙동 골목문화위원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재선 위원장은 “중앙동의 정체성을 담은 마스코트 『코코앙』을 제작하게 돼 지역 주민으로서 무한한 자긍심과 보람을 느낀다”며, “새로운 변화와 트랜드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앞서가는 중앙동, 활기찬 중앙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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