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3X3 월드컵 2019 하늘내린인제 농구단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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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3X3 월드컵 2019 하늘내린인제 농구단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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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하늘내린인제 3X3 농구단 소속 김민섭, 박민수 선수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FIBA 3X3 월드컵 2019”에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태극마크를 달고 대회에 출전한다.

이번대회 선발은 지난 6월 4일 대한민국농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선발되었으며, 국내링킹 1~2위인 김민섭, 박민수 선수 이외에 국내 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승준(에너스킨), 박진수(데쌍트)가 선발되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드림팀이 꾸려졌다.

국내 최초 3X3 농구단을 창단한 인제군은 지난 광주대회 준우승, 두 번째 대회인 부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대한민국 3X3농구에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대표팀 선발에서도 4명 중 2명이 인제군 선수로 선발되어, 국제대회 입상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물론 이번 대회 상대팀들의 저력도 만만치 않다. 세계랭킹 1위 세르비아, 농구 종주국 미국, 개최국 네덜란드, 이번 대회 다크호스 터키 등 우리보다 한수 위 실력을 가진 팀들과 같은 조로 편성되어 우리와의 대결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인제군 관계자는 “인제군 하늘내린인제 3X3 농구단 소속 선수들이 우리보다 한수 위인 상대팀들을 철저한 분석과 팀 웍을 통해 승리 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이번 대회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며 전 세계에 명품 스포츠 도시 인제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가대표팀은 지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인제 다목적구장에서 팀 훈련을 마쳤고, 16일 약속의 땅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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