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여성결혼이민자들새삶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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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여성결혼이민자들새삶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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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교육도우미 10명이 교육현장 속으로…』

^^^▲ 여성의 여유로운 삶
ⓒ 봉화군^^^
봉화군에서는 여성결혼이민자 및 가족에 대해 한국어교육, 문화교육 및 가족관계 증진교육 등을 실시하여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방문 교육도우미 제도를 운영 3월5일부터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군에서는 방문교육도우미 10명, 대상가구 60가구(전반기 30가구, 후반기 30가구)를 선발하여 3월 5일부터 1가정에 대하여 1년에 상반기 5개월 하반기 5개월 10개월 동안 한국어 교육지도 및 생활상담을 실시한다.

선발 가구는 원칙적으로 한국어 수준이 낮아 기초적인 의사소통이 어려운 가정과 집합교육에 참석하기 힘든 농가 등 교육의 필요성이 높은 가구 중에서 희망 가구에 한해 교육대상가구로 선정하였다.

방문교육도우미는 봉화군에 실제 거주하며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 만 18세 이상을 원칙으로 하여 38명의 신청자 중 서류전형 및 면접을 거쳐 전직교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상담원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우수한 10명이 선발되었다..

방문 교육도우미는 하루 3가구를 방문해 1일 가구당 1시간 이상씩 교육을 원칙으로 주 3일 활동하게 되고, 2일은 한국어 교육, 1일은 소그룹 교육을 실시하며 하루에 5만원씩 월 60만원(월 12회 활동 기준) 수준의 수당을 지급받는다.

한편,2007년 3월초 현재 관련 자료에 따르면 봉화군내 여성결혼이민자 수는 90여 가구 이상 되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나 아직까지 결혼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원체계는 미흡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특히 결혼 연차가 오래 되지 않은 농가는 가장 기초적인 의사소통도 되지 못하는 답답한 심정을 호소하고 있으며 어느 정도 정착이 된 농가도 기타 문화적인 상이함으로 많은 적응의 어려움을 격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따라서 봉화군 박만우 농업지원과장은 󰡒향후 본 시범사업이 원활히 수행되어 봉화군 여성결혼이민자들이 봉화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역량을 모을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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