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학법 처리 난항 전적으로 열린우리당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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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학법 처리 난항 전적으로 열린우리당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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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의 사학법 재개정에 대한 오락가락 행보에 국회가 파행 위기를 맞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양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협의를 통해 사학법 개정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하였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장영달 원내대표는 “한나라당 의원들이 삭발 등을 통해 사학법 재개정의 결의를 다진 것은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해 전향적 태도를 보이는 듯 했다. 한나라당은 열린우리당의 재개정 약속의 진정성을 믿고 모든 법안처리에 성의를 보인 바 있다

그런데 느닷없이 열린우리당이 당내사정을 이유로 딴소리를 하며 합의처리키로 했던 약속을 헌신짝 취급을 하고 있다.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이며 정치도의상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면서도 적반하장격으로 한나라당에 국회파행의 책임을 뒤집어씌우려고 안간힘을 쏟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교계가 삭발투쟁까지 벌이자 재개정 시늉을 보이다 또 다시 언제 그랬냐는 듯이 예전과 같은 입장을 반복하고 있다.

한마디로 최소한의 성의도 없고, 의지도 없다.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말을 바꿔 국민들을 기만하는 정략적 태도를 갖고서는 국민의 지지를 결코 받을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2007. 3. 5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나 경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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