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달 원내대표는 “한나라당 의원들이 삭발 등을 통해 사학법 재개정의 결의를 다진 것은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해 전향적 태도를 보이는 듯 했다. 한나라당은 열린우리당의 재개정 약속의 진정성을 믿고 모든 법안처리에 성의를 보인 바 있다
그런데 느닷없이 열린우리당이 당내사정을 이유로 딴소리를 하며 합의처리키로 했던 약속을 헌신짝 취급을 하고 있다.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이며 정치도의상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면서도 적반하장격으로 한나라당에 국회파행의 책임을 뒤집어씌우려고 안간힘을 쏟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교계가 삭발투쟁까지 벌이자 재개정 시늉을 보이다 또 다시 언제 그랬냐는 듯이 예전과 같은 입장을 반복하고 있다.
한마디로 최소한의 성의도 없고, 의지도 없다.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말을 바꿔 국민들을 기만하는 정략적 태도를 갖고서는 국민의 지지를 결코 받을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2007. 3. 5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나 경 원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