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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국가미래전략포럼 2007년 총회에 참석하여 역설하는 박근혜 전 대표 ⓒ 뉴스타운 임원택 | ||
6일 한나라당 예비 대권주자 박근혜 전 대표는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국가미래전략포럼" 창립 총회에 참석했다.
국가미래전략포럼은 송상현 서울법대 교수, 김정남 전 청와대 교육문화사회수석비서관, 전용원 전 한나라당 의원 등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박 전 대표 지지 외곽조직으로, 직업별로는 교수 등 지식인들이 중심이고 지역별로는 충청권 인사들이 주축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자민련 출신인 김용환(金龍煥) 상임고문이 포럼의 산파 역할을 맏아 활동 하고 있는 단체라고 전해지고 있다.
한편 이날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축사를 통해"그동안 많은 정치지도자들이 부패하고 사리사욕을 채운 것이 우리 나라의 불행이었다"면서 "지도자가 청렴하지 못하고 그 가족이 청렴하지 못하면 공직자들의 청렴을 보장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으며 " 부패한 정치에서 경제가 살아날 수 없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각자 위치에서 자기가 해야 할 최선을 다할 때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선진화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인은 기업인의 위치에서, 정치인은 정치인의 위치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먼저 생각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사무실에서 정례 기자간담회를 갖고 고용 정책 등을 발표할 계획이었지만, 한나라당이 2월 임시국회 사학법 재개정 처리 문제 등과 관련해 개최하는 의원총회와 시간이 겹치자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의총에 참석하는 행동보여 자신이 추진해온 "사학법 재개정"에 확고한 의지을 보여주어 주위 많은 눈길을 끌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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