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유관기관·단체 합동 안전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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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유관기관·단체 합동 안전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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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4일 오후 2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유관기관·단체 합동 안전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캠페인에는 원주시 공무원을 비롯해 원주소방서, 한국가스공사 강원본부, 원주시 안전보안관 등 18개 유관기관·단체 직원 및 회원 70여 명이 참여하였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4대 절대 불법 주·정차 금지 및 주민신고제를 안내하고,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한편, 주민신고제는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버스 정류소, 횡단보도 등 4개 구역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을 스마트폰 앱으로 신고하면 현장 확인 없이 과태료가 부과되는 제도이다.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원주시는 지난 4월 17일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제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만큼 물놀이, 폭염, 호우 등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과 “4대 불법 주·정차 근절을 통해 안전도시 원주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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