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경찰서(서장 임성덕)는 31일 전화금융사기 사기피해를 예방한 원통우체국 직원 김지영(48세, 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지영씨는 피해자 김OO씨가 “경찰서 형사과장인데 통장 비밀번호가 노출되었으니 불러주는 계좌로 돈을 이체하라”는 불상의 전화를 받고 원통우체국에 방문하여 9천만 원 상당의 돈을 이체하려는 행동을 수상히 여겨 전화금융사기 범죄를 의심, 북면파출소에 신고하는 한편 돈을 이체하려는 피해자를 끈질기게 설득하여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였다.
임성덕 서장은 “전화금융사기 예방 홍보를 하고 있지만 아직도 피해를 입는 군민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금융기관이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전화금융사기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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