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향악단, 봄맞이 연인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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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향악단, 봄맞이 연인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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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9일 저녁 공주문예회관서, 교향악-뮤지컬 만나 봄을 부른다

^^^▲ 충남교향악단의 연주회 모습^^^
충남교향악단의 '2007 봄맞이 연인음악회'가 오는 3월9일 저녁 7시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새봄을 맞아 연인, 친구, 가족 등이 함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충남교향악단의 이번 정기연주회(제112회)는 아름다운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뮤지컬이 환상의 조화를 이뤄 봄을 부른다.

연인음악회 1부는 현재 대전시립교향악단 플루트 수석 주자로 있는 박민상씨가 협연자로 나서 바그너의 '탄호이저'서곡을 시작으로, 도플러의 '헝가리의 전원 환상곡'을 함께 호흡을 맞추며 서곡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연인음악회의 색다른 무대를 보여주는 뮤지컬배우 김형주, 김자경 , 김여진 트리오가 출연하여, 아름답고 주옥같은 천상의 소리로 웨버의 '오페라 의 유령', 마고 쉬즈의 '명성', 와이드혼의 지킬 앤 하이드 중 '저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세요'와 '난 아직도 믿는다', 최귀섭의 사랑은 비를 타고 중 '언제나 그 나이 땐'과 '사랑'를 들려준다.

공주시 관계자는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하여 감미로운 봄의 기운을 전 하고 사랑의 감정을 가슴에 담아갈 전원 환상곡과 오페라를 들려주는 음악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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