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당내 대선예비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간의 ‘검증 갈등’을 수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 대선예비주자들은 흠이 많아 벌써 당내에서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 같다.
그래서 국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한나라당의 검증 잣대를 주의깊게 바라보고 있다.
한나라당이 ‘공개 청문회’를 도입하여 예비주자들을 철저히 검증해도 부족할 판에 고작 ‘대선후보 경선 조기등록’으로 울타리를 치고 발목만 붙든다고 하니 소이부답(笑而不答)으로 일관하는 대선예비주자가 나타나고 있는 것 아닌가.
한나라당의 검증 잣대는 결국 없고 당내 대선예비후보들의 흠을 감추고 치장하는 분장소만 있을 뿐이다.
한나라당의 검증 잣대는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다.
한나라당은 검증 잣대라는 이름으로 더 이상 국민들을 기만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
2007년 2월 22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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