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9일 오후 2시 치악산국립공원 구룡사 일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산불관련 통계자료를 보면 작년 전국을 기준으로 크고 작은 산불 화재는 총 993건이 있으며 강원도는 72건의 수치를 보였다. 또한 올해는 특히나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의 영향으로 지난 4월 초 강원 영동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원주소방서에도 지원활동에 나가기도 했다.
이에 따라 원주소방서도 관내의 산불화재에 대한 초동조치를 체계화하기 위해서 소방서와 원주시청, 원주경찰서, 치악산사무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했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화재 대피 및 화재진화 · 인명구조 ▲산불진화장비를 활용한 화재진압 훈련 ▲관계기관 상호 공조체계 확립 및 비상연락망 가동 점검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서와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합동훈련으로 관내의 산불화재 발생시 체계적인 대처로 원주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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