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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이유

한 사내가 의사에게 말했다. “선생님, 문제가 생겨서 왔는데요. 제 물건이 뻘겋습니다.”

의사는 환자를 눕히고 잠시 무언가를 닦더니 “됐습니다. 진료비는 만원입니다.”

사내는 저렴한 가격에 놀라 돌아가서 친구에게 들려줬다. “그래? 나도 비슷한 문제가 있는데 가봐야 하겠네.”

친구도 의사에게 “선생님, 저는요… 제 물건이 파래요.”

의사는 이 남자를 진찰하고는 처방이 달랐다. “수술을 해야겠네요. 수술비는 50만원입니다.” “뭐예요? 친구는 만원이라던데?”

그러자 의사는 잠시 빙긋이 웃더니 이렇게 말해줬다. “아, 그분은 립스틱이 묻었던 거구요. 댁은 정맥이 튀어나온 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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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馬돌이 2007-02-20 23:18:22
    존경하는 배 기자님.
    에휴 때로는 립스틱 닦는 비용이 정맥류 수술보다 비쌀 때도 있는데..
    지금 우리나라가 그렇잖아요?
    항상 재미있고 의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멀리서도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익명 2007-02-22 10:16:09
    졸필을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한잔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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