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당 지도부의 낚시질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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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당 지도부의 낚시질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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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이 덧없는 전당대회를 마치고 할일이 없으니 낚시가 하고싶은 모양이다. 자신들을 평화세력으로 포장하려는 목적으로 끊임없이 야당과 야당 유력인사에게 역 색깔공세를 퍼붓고 있다.

현 정부의 실정을 비판하는 의미로 “집권한다면 한미 FTA를 제외하고는 현 정권의 정책이 대부분 바뀔 것”이라고 한 야당 유력주자의 발언을, 여당 지도부는 “한반도를 다시 전쟁의 공포로 몰아가겠다는 뜻으로 이해될 수 있다”고 왜곡했다.

내용과는 상관없는 저급한 제목으로 눈길을 끌고자하는 누리꾼의 행동을 일컫는 인터넷 용어 ‘낚시질’과 같은 행위이자, 견강부회의 전형이다!

“한미 시차만큼 혼란스러운 듯하니, 회복하기를 바란다”는 말도 나왔는데, 시차도 없이 같은 땅에 살고 있으면서도 국민들이 바라는 바를 깨닫지 못해 끝내 무더기 탈당 사태를 겪는 여당 입장에서는 주제넘은 발언이다.

통합신당의 길은 요원하고 무료함을 달랠 길이 없다면 여론 상대 ‘낚시질’은 그만두고 단체로 진짜 낚시나 하러갈 일이다.

2007. 2. 16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서 창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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