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국빈급' 밀착경호 3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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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국빈급' 밀착경호 3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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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바라보며 대권 의지 다짐하는 박근혜 전 대표

 
   
  ▲ 방미중 연설하는 박근혜 전 대표  
 

오는 16일 LA를 방문하는 유력 대선후보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경호에 LA후원회측은 무려 30여명의 경호팀을 붙여 한치의 오차도 없는 밀착경호를 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같은 대규모 경호는 박 전대표가 지난해 불시에 피습을 당한 전력이 있고, 16일 열릴 예정인 청운교회의 강연회에 지지자 1,500여명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행사를 주최하는 후원회측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이루어 진 것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후원회측의 요청에 따라 이날 박 전 대표의 LA도착에서 행사일정에 투입되는 경호 또는 행사 정리 요원수는 한인회 자체 방범단 요원 6명, 해병대 기동봉사단 10여명, 사설경호업체의 무술 유단자 전문경호원 10여명, 차량 에스코트 요원 10여명등 모두 30여명을 넘을 전망이다.

후원회측은 한 관계자는“박 전대표가 유력한 대선주자인 만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빈틈없는 경호도 후원회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범상치 않은 단어선택과 위치선정 대권의지 다져

미국 방문중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대권을 향한 각오와 의지가 남다르다. 박 전 대표의 각종 연설에서부터 숙소에 이르기까지 범상치 않은 단어선택과 위치선정이 이를 강하게 느끼게 한다. 방미 활동 곳곳에서 집권 의지를 강하게 내비치며, 국제적인 대권주자로서 '이미지 메이킹'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 "정권 창출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지겠다"는 표현을 즐겨 썼지만, 미국에서는 강연 마다 "제게 기회가 주어진다면"이라는 강한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또한 워싱턴 윌러드 인터콘티넨털 호텔 숙소는 백악관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백악관을 바라다 보며 대권의지를 다지고 있다.

일레인 차오 여성 노동부 장관, 박 전 대표 높게 평가

그에 대한 미국내 대접 역시 이러한 유력 '차기 대선주자'로서 위상에 손색이 없게 '융숭한' 편이라는 게 수행중인 박 캠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일례로 15일로 예정된 일레인 차오 노동부 장관과의 면담은 상대측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는 것. 첫 중국계 여성장관인 차오 장관이 같은 아시아계 유력 여성 정치인으로서 박 전 대표를 높게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급하게 방미 일정을 잡느라 면담 확정에 난항을 겪었던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의 면담 성사에는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의 공이 컸다고 한다. 한반도 문제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미국 핵심 관리가 나서 야당 대권주자의 방미 일정을 챙겨준 셈이다.

사진 촬영 플래시 자제 당부, 박 전 대표 '눈' 위험 노출

한편 박 전 대표 측은 교포행사 등에서 사진 촬영시 플래시를 자제해 줄 것을 신신당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들어 많게는 몇천명의 사람들과 일일이 사진을 찍다 보니, 카메라 플래시의 빛으로 안막이 약해졌다는 것.

대표 재임 시절 악수를 너무 많이 해 손에 붕대를 감아야 할 정도의 '부상'을 한데 이어, 이번엔 지나친 카메라 세례로 눈마저 위험에 노출된 셈이다. 박 전 대표는 LA방문동안 강연회와 함께 USC 강연, LA한인사회 관계자 면담 등의 일정을 보내고 18일 새벽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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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원 2007-02-24 10:31:15
    박근혜라면 믿을수 있다 마당발 외교위에 튼튼한 안보는 경제를 살리는 필수 환경이 아닌가 현 정치권에서 박근혜보다 외교 능력이 있는 정치인은 없다 외교 한면만 봐도 일등이다 작은 국토에다 또 갈라져 찢어지고 상처난 국민의 마음을 어우루고 다독거려 포용하여 나라를 정상적으로 일으켜 세울 지도자는 원칙과 상식의 박근혜 누나가 제일 저임자로 본다

    머 털 도 사 2007-02-16 13:26:41
    경호팀 잘한다,박수를 보냄니다,짝짝짝.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반듯이 선전할것입니다,
    잘한다 박근혜, 더 잘한다 경호팀 ,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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