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이념.안보 정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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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념.안보 정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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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좌파는 "서해교전, 1ㆍ21 사태, 울진삼척 유족에 사과하라"

 
   
  ▲ 교포언론 간담회 참석, 대선후보 박근혜 전 대표  
 

방미 중인 박근혜 전 대표는 14일 이날 워싱턴 한 호텔에서 가진 교포언론 간담회에서“친북좌파의 탈을 쓴 사람들은 서해교전, 1ㆍ21 사태, 울진삼척 무장공비사건 등의 피해 가족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정 민주화에 헌신한 분들 피해 입은 것, 사과

박 전 대표는 또 “과거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을 했던 민주인사라는 분들은 두 부류가 있는데, 한쪽에서는 진정 민주화에 헌신한 분들이 있고 또 한쪽은 민주화라는 탈을 쓴 친북좌파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 민주화에 진정 헌신하신 분들에 대해서는 피해 입은 것에 대해 과거에도 사과했고 앞으로도 그럴 용의가 있지만, 친북좌파의 탈을 쓴 사람들은 잘못이 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이념과 안보 문제에 대해 정면 돌파

박 전 대표는 인혁당 사건 재심 무죄 판결과 관련, 사과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그렇기 말하기에 앞서 친북좌파의 사과가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동안 인혁당 사건 등 60~70년대의 각종 공안사건 및 민주화운동에 대한 입장 표명과 사과 요구에 대해 “정치적 공세”라며 수세적 입장을 표했던 박 전 대표의 태도가 달라진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강연에서 ‘한미동맹’을 강조한 것처럼 앞으로는 이념과 안보 문제에 대해 정면 돌파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박 전 대표는 오는 15일에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공식 면담을 갖고 북핵문제 및 한미동맹 강화 등 양국간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앞서 잭 크라우치 국가안보 부보좌관과 일레인 차오 노동부 장관과도 각각 14일과 15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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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 민 2007-02-15 09:21:44
    올바른 말씀 하셨읍니다,
    이념 문제는 반듯이 집고 넘어야 할 부분입니다,(단 ㅇ.ㅇㅇㅇㅇ1%도 허용되어서는 않됨)
    마지막 까지 꼭 선전하십시요, 부탁드림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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