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24일 소초면에 소재한 구룡사에서 석가탄신일 대비 전통사찰 현장지도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방문은 석가탄신일 사찰 방문객 증가와 화기취급 등 위험성이 고조됨에 따라 화재예방대책을 위해서 진행됐다.
또한 전국을 대상으로 사찰 화재발생 건수의 최근 3년 통계를 보면 16년도 52건, 17년도 53건, 18년도 74건의 수치를 보였다.
이에 따라 원주소방서는 ▲전통사찰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및 화재취약요인 점검 ▲산림인접지역 소각행위 금지 안내 ▲화기취급 등 안전관리 지도 ▲자위소방대 운영사항 및 자체 소방안전관리 사항 확인 ▲관계자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화재예방안전대책을 시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석가탄신일에는 전통사찰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시기”라며 “소방서는 이러한 기간에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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