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부론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부론 프리마켓’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론면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는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해 추진한 ‘부론 프리마켓’이 열렸다.
마을 주민이 직접 생산한 꿀, 고추장, 버섯, 파 등 값싸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이 판매됐으며, 김밥, 오미자차, 커피 등 소소한 먹을거리도 인기를 끌었다.
주민과 방문객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음악 동아리의 연주와 노래가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도 열려 오감을 만족시키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주민 이광원 씨는 일부 품목이 완판되는 등 성공적이었으며,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판로로서의 가능성이 충분히 입증된 만큼 앞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행사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진원용 부론면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 스스로 기획해 만들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부론의 명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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