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종만) 소속 참다운나누미 봉사단은 지난 19일 영주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도시락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018년 9월에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봉사단으로 위촉된 단장(김용욱)을 포함한 9명의 참다운나누미 봉사단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하여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고, 7년간 매주 빠짐없이 가정을 방문하여 도시락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도배나 청소 등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명절이면 명절음식을 만들어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도 한다.
영주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센터장(김한일)은 “지역의 소외된 재가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서비스를 지원할 방향을 끊임없이 고뇌하고 있는 참다운나누미 회원들과 함께 동참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독거어르신들이 사회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고 전했다.
단장(김용욱)은 “봉사활동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는데, 영주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를 우연히 알게 되어 활동을 하면서 우리가 배워가는 것이 더 많아서 항상 감사하다. 지금까지의 활동 중에 특히 작년 5월 어르신들의 장수사진을 찍어드린 일이 가장 기억에 남고 뜻깊었다.” 고 말했다.
참다운나누미봉사단은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진심으로 활동하고, 시간과 물질적 여유가 없더라도 쪼개서 나눌 수 있는 것이 진정한 봉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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