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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권후보 이명박 전 시장 | ||
당원 동지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란 이 전 시장의 편지글을 읽고 한나라당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한마디 하고 싶다.
▲ (이명박) "저는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렵게 자랐습니다. 시골에서 야간상고를 졸업하고 서울에 올라와 달동네에서 일당 노동자 생활을 했고, 재래시장의 환경미화원을 하며 대학을 다녔습니다"
● (반론) 비슷한 년배에서 그당시 대학을 다닐정도면 좀 잘사는 편에 속했다고 볼수가 있다. 우리세대에는 정말로 공부를 잘했어도 대학 갈 엄두도 낼 수가 없었던 시절이다.
▲ "정치에 발을 들여놓은 이후 남을 인정하고 장점을 배우기보다는, 깎아내리고 끌어 내리려고만 하는 것을 보고 매우 실망했습니다"
● 이전 시장은 선거법 위반으로 국회의원자리도 물러났다. 그리고 아직도 출생지를 각종 포털에 허위기재되고 있어도 고치려 하지 않는다. 남이 깍아 내린다고 생각하기 이전에 자신의 주변을 깨끗히 정리해야 할 것이다.
▲ "우리의 정치는 정책을 내세워 서로가 경쟁하면서 발전하는 ‘플러스의 정치’가 아니라, 서로가 공멸하는 ‘마이너스의 정치’였습니다."
● 서로 경쟁이 지금같은 현실이라 생각한다. 온갓 의혹을 그대로 방치한 이 전 시장의 자세를 보아도 이해를 할수가 없다. 훌훌털고, 아니면 정당한 사유를 밝히면 되지 않겠는가. 지금까지 쉬쉬하는 입장을 보이니 더욱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것 아닐까? 국민들이 미덥지 못하니 의혹을 하는거란 생각은 안해봤나?
▲ ‘자신의 힘으로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당당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제 나름의 도덕적 기준에 따라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국민 앞에서 어떠한 검증도 당당하게 받을 자신이 있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동감되는 말이다. 당당하게 검증을 받는 자세가 중요하다. 그러나 지금의 행태로 보아 검증에 대한 '네거티브'라고 주장하는 사례가 종종있다. 검증을 두려워 마라. 그것이 한나라당이 정권창출할수있는 최고의 지름길이라 생각한다.
▲ "서울시장 재임 시절 이미 여러 차례 사실무근임이 확인된 것들입니다. 많은 정적(政敵)들이 저에게 정치적으로 상처를 주고자 온갖 노력을 다했지만 거짓을 가지고 했기 때문에 아무런 효과가 없었던 일입니다."
● 아직도 서울시장 재임때 의혹이 남아 있다는 것이 바로 이 전 시장이 확실한 해명을 하지 못했다는 근거라고 본다. 진정 한치의 부끄럼이 없다면 왜 지금껏 방치를 해왔는가. 대권주자가 되어 국민의 지대한 관심이 있는 분이 이정도로 자신의 의혹을 방관하고 있었단 말인가?
▲ "그런데 요즘 저를 향한 음해와 모략, 흑색선전이 당 밖으로부터가 아니라 당 안으로부터 조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도대체 제가 한나라당에 있는 것인지, 열린우리당에 있는 것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입니다."
● 솔직히 한나라당안에서는 이 전 시장측이 박근혜측을 더 몰아 붙이고 있다. 이 전 시장이 지금에 와서 그런 의혹을 당원들에게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 본다. 그동안 숫한 비방 폠훼를 어느누구에게 더 했는지는 홈피 글을 보면 나와있다.
이재오, 정두언, 남경필, 진수희, 원희룡, 홍준표등등... 박근혜 전 대표를 얼마나 공격했는가? 이 전 시장도 알고 있을 터...그런 상황을 알고 있음에도 이런 말을 한다는게 좀 안스럽게 느껴진다...지금 이 전 시장이 코너에 몰려 있으니 그런 말을 하시는가.
▲ "국민의 의식은 저만큼 앞서 가고 있는데 일부 정치인의 의식은 아직도 먼 옛날의 수준에 머물러 있구나’ 하는 생각을 아니할 수 없습니다. 걱정스러운 점은, 이런 일이 계속되면 한나라당에게 표를 주어야 할 국민이 ‘잘은 몰라도, 뭔가 있긴 있나 보다’ 하는 오해를 갖게 되는 일입니다."
● 이번 유승민, 정인봉 등 검증차원의 자료 공개를 표명했던 일로 인해 이런 글을 올렸을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분명히 박근혜 전 대표는 만류를 했다. 박 전 대표는 여의도 사무실에서 가진 과학기술 정책 기자 간담회에서 기자의 질문을 받고 "제가 아침에 관련 보도를 보고 걱정이 돼 정인봉 특보와 통화를 했는데 완전히 개인적인 생각을 얘기한 것 같다"며 "우려를 표명했고, 저의 생각이나 캠프의 생각이 아니다"라며 분명히 선을 그었다.
또한 "지난 번 화제가 됐을 때도 원칙적으로 검증을 해야 하지만, 개인이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캠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한다면 당 차원에서 할 일이라고 말했다"며 이어 "개인 생각을 얘기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분명한 선을 그어 놓고 미국 방문길에 올랐으며 당차원에서도 제지를 가한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이전 시장은 당원들에게 마치 당속에서 어떤 음해가 있지 않느냐? 식으로 글을 올렸다. 이건 이 전 시장이 오히려 박근혜측을 음해하는 행위가 아닐까 생각할수있는 대목이다. 안그런가?
▲ "힘을 합쳐서 우리 후보들을 상대 당의 음해공작으로부터 지켜내야 합니다. “우리 후보가 네거티브에 당할 것을 염려한다”면서 상대보다 한 술 더 떠서 우리 후보를 흠집 내는 이율배반의 행동도 없어져야 합니다. 죽었다 깨어나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국민의 염원인 정권교체를 이루어내는 일입니다."
● 위에서도 언급한바 있지만 분명 한나라당이 이번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는데 당원이 아닌 일반 국민들도 다 알고 있으며 그렇게 되기를 염원하고 잇다. 그러기 위해서도 대선후보들의 검증은 철저히 이뤄져야 할 것이다. 바로 그런 검증 차원에서 이 전 시장은 자신의 심정을 내색하기 전에 솔선수범하여 주변에 떠도는 각종 의혹들을 말끔히 씻고 가야 한다. 이것이 한조각이라도 남아 있다면 결국 여당의 집중공세로 인해 대망의 정권창출은 무너지고 말 것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양후보측의 공방이 가열된 것 아닌가?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대단한 전략이나 전술이 아니라, 하나가 된 마음과 결단입니다. 헐뜯고 끌어내리는 게 아니라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는 가운데 한나라당 후보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야 합니다.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야겠다는 각오 앞에는 개인의 이해나 입장이 없습니다. 너도 없고 나도 없습니다."
● 이 전 시장은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할 것이다. 자신이 대권주자로 움직이고 있을때 박근혜 전 대표는 의원 생활에 전념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전 시장은 한반도 대운하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또한 선거철도 아닌데도 이미 대권을 향해 먼저 나서지 않았던가. 많은 공약을 내세우고 각종 연설을 마다하지 않고 자신이 먼저 홍보를 한것이 아니 였던가.
그런 영향으로 지금의 여론지지도가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경부운하, 여성비하 발언,신혼부부 아파트 주기 등 공약을 앞세우며 홍보활동을 한 이 전 시장이 지금에 와서 '네거티브'운운하며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볼 문제다. 오해 일지는 모르나 필자 생각으로는 '지지1위 굳히기'성 발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좀더 심한 표현을 하자면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란 말을 붙이고 싶다.
▲ "우리 후보에게 무슨 약점이 있는 게 아닐까, 의심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집시다. 경선을 앞두고 당내 일부에서 불순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지만, 저는 결국 화합하여 우리의 목표를 이루리라 믿습니다."
● 이 전 시장이 우선 할 일은 각종 떠도는 유언비어를 잠재우는 일이라 생각한다. 발없는 말, 천리를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진즉에 이런 의혹들을 풀었어야 했다. 한가지 더 부탁드린다면 언론이나 각 포털에 출생지 오류 표기로 인해 국민들이 오해를 하고 있다. 분명 이 전 시장도 밝혔듯이 '일본 오사카'로 모두 고쳐야 할 것이라 생각된다.
비단 이런일도 아직 수정을 못하고 있는 이 전 시장측의 참모들이 무능하다고 생각한다. 출생지 문제로 이익을 보던 불이익을 보던 분명히 고치고 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내 주변을 먼저 정화하고, 그 다음에 대권에 도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국민이 행복하고 국가는 강한 나라가 된다면 그게 우리 한나라당에게 주어진 소명을 완수하는 길이고, 우리가 바라는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저의 진심을 확고히 믿어주시고, 한나라당이 정권교체를 이룩하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재차 부탁하고 싶은 것은 내주위에 맴도는 의혹들을 말끔히 정산해야 대선후보로써 자격이 있다고 본다. 예전에 '내 탓이요'라는 종교적인 켐페인 문구가 생각난다. 당원이나 국민들에게 이런 종류의 하소연 보다는 우선 이 전 시장의 주변을 정화시키고 난후 자랑스럽게 대선후보로 나선다면 한나라당의 대권창출은 무난하리라 생각한다.
이명박 X파일이라는 말이 정가에 맴돌고 있으며, 언제 터질지 모른다는 의혹만 난무하다. 또한 청계천 복원, 뉴타운 개발, 상암 DMC 건립에 따른 문제점 등 하반기 감사가 곧 착수될 예정이라고 언론에 보도 되고 있다.
이러한 점을 염려하여 사전에 검증차원에서 국민들에게 밝힌다면 큰 무리가 없다고 본다. 금년에는 필히 한나라당이 대권창출을 해서 친북좌파로 향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를 되찾아야 할 것이다. 글속에 무례를 범한것이 있다면 사과를 드린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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