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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존 창간 2주년 기념, 전여옥 최고위원, 박근혜 전 대표, 김영선 전 대표 | ||
정치웹진 프리존은 2주년을 맞아 8일 오후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창간 2주년 세미나 및 기념식’을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김영선 전 대표, 유승민.전여옥 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과 시민단체 대표, 독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지민호 프리존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2년이 지난 오늘, 인터넷 공간에서는 대한민국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폄하하는 반대한민국 세력에 대항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냈다”며 말하고 이어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구성된 대한민국 국토 전체가 진정한 ‘프리존’, ‘자유지대’가 되는 그날까지 함께 전진하자”고 강조했다.
한나라 '여걸 빅3',박근혜 전 대표, 전여옥 최고위원, 김영선 전 대표 참석
박근혜 전 대표는 축사에서 “이렇게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분들이 많아 결코 우리나라는 잘못된 길로 가지 않고, 희망찬 대한민국으로 거듭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또 “올해는 국민들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이 번영과 발전의 길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주저앉고 후퇴와 쇄락의 길을 가느냐 결정하는 해”라면서 “국가지도자는 국민이 뽑지만,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언론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전여옥 최고의원도 “만일 또 한 번 정권을 빼앗기게 되면 ‘애국가’가 아닌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불러야 할지도 모른다”며 정권교체 의지를 다잡은 뒤 “이 자리에 모이신 분들 모두 2008년 오늘 이 자리에 다시 모여 축배를 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프리존의 발전을 축하했다.
김영선 전 대표는 “비방과 파괴를 위한 진보냐, 건설과 번영을 위한 보수냐 하는데 있어 프리존과 같은 분들은 항일운동을 하는 심정일 것”이라며 “험하고 노심초사 하는 속에서도 희망을 걸고 전진하자”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나라당의 대선전략과 그 과제’라는 주제로 박 전 대표의 최측근인 유승민 의원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최측근인 정두언 의원간 ‘맞장토론’이 예정돼 있었으나, “언론사 주관 대선주자측 토론회는 선거법 위반”이라는 선관위의 제지에 따라 시행되지 못해 유 의원의 강연으로 대신했다.
이밖에도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이동호 한나라당 참정치운동본부 총간사, 네티즌 대표 삼덕(필명)이 대선전략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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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존 창간 2주년 기념 세미나, 유승민 의원 | ||
[유승민의원 세미나 내용]
한나라당내 대선주자간 ‘검증’ 논란을 일으킨 유승민 의원이 이번에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한반도 대운하’ 프로젝트에 대해 “말이 안된다”며 정면으로 비난하고 나섰다.
박근혜 전 대표의 최측근인 유 의원은 8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프리존뉴스 창간 2주년 기념식 강연을 통해 “최근 경부운하를 갖고 국민들을 많이 헷갈리게 하고 있다”고 운을 뗀 뒤 “이것은 누가 대통령이 되도 지킬 수 없는 공약”이라고 정면 비판했다.
당초 이날 행사에는 유 의원과 이 전 시장측인 정두언 의원과의 ‘맞장토론’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선거관리 위원회의 ‘선거법 위반’ 지적에 따라 정 의원은 행사에 불참해서 아쉽게 무산되었다.
따라서 이 자리에서 정 의원에게 이 전 시장의 ‘한반도 대운하’에 대해 집중공세를 펼치려 했던 유 의원은 “정 의원에게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물어보려 했는데 자리가 무산되어 아쉽다”면서도 “낙동강에 강바닥을 파서 시멘트 발라 경제 살리겠다는 것은 따져보기도 전에 말이 안되는 거다. 국민들을 이렇게 속여선 안된다”며 거듭 강도 높은 발언을 가했다.
그러면서 유 의원은 기회가 있을 경우 정 의원과 ‘한반도 대운하’ 프로젝트에 대해 ‘맞장토론’을 펼칠 의사가 있다며 한껏 자신감을 내보였다.
"검증 안 된 후보 내놓았다가 실패하면 그 책임은 누가 지나?"
그는 ‘대통령에게 필요한 자질’에 대해 ‘국정능력’을 꼽으며 “대통령은 국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생각을 갖고 나가자고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어디 회사 사장 해봤다고 대통령 말하는거 아니다. 그렇다면 예전에 건설회사 사장 했던 사람 말고 지금의 삼성전자 사장을 갖다놓으면 더 잘할거 아니냐”고 목소리를 한껏 높여 이 전 시장에 대한 공세 수위를 한층 높였다.
당내 ‘검증’ 논란을 불러일으킨 유 의원은 ‘검증론’에 대해서“난 검증 얘기를 꺼내 ‘김대업보다 더 나쁜 놈’, ‘한나라당의 분열을 조장하는 놈’ 등의 온갖 욕설을 들었다. 그러나 검증론을 철회할 생각은 조금도 없다. 검증 안 된 후보를 내놓았다가 실패하면 그 책임은 누가 질 수 있겠느냐”고 강조, 참석자 전원에게 박수를 받았다.
유 의원은 이어 “검증은 정정당당하게 할 것”이라며 “팩트(Fact)가 없는 검증은 있을 수 없는 것 아니냐”고 말하고, 이어 ‘국정능력’ 외에 ‘대통령에게 필요한 자질’로 ‘대한민국의 파괴세력에 맞서 싸울 철학과 신념을 갖고 있느냐’ 여부와 ‘신뢰’"를 꼽았다.
또한“김정일과 적당히 타협하고 비실비실 끌려다니는 사람이나 국가운영을 마치 장사하듯이 계산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대한민국의 파괴세력의 도발에 맞서 자기 목숨에 위협이 오더라도 싸울 수 있겠느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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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님 취재를 하시는 기자님도 많은 보람을 느끼시리라 여겨집니다.
근헤님 승리 하는 그날 까지 국민들에게 돋보기가 되주고 보청기가 되는 올바른 정보 제공해 주시고...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