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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후보 박근혜 전 대표^^^ | ||
그는 이어 "국익을 위해서 가야할 길,어디에도 치우치지 않고 원칙을 지키면서 이렇게 했다고 설명하면 반론을 들어본 적이 없다. 평소 박 전 대표가 항상 국민과 국가를 바라보고 어디에도 치우침 없이 정책과 노선을 정해온 것을 강조한 것" 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박근혜식 중도' 보수 포기 아닌 이념 강화
박근혜의 중도 발언은 잘 한 것이다. 그 이유는 대통령에게 있어 국정수행은 이념적 편향을 넘어,'화합과 화해'로 나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수호하는 보수주의를 근간으로 해서 말이다.
특히 노무현 정권이 들어 서서 갈갈이 찢어진 국민정서와 이념으로 볼 때, 17대 대통령의 역사적인 사명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것이다.
박근혜식 중도는 바로 도덕성과 가치관과 절제의 중도를 말하는 것이다. 도덕성과 가치관, 절제를 벗어나는 것은 철저한 제동과 제지를 받아야 함은 당연한 것이다.
그 철학적 중도를 향해 가는 참선의 경지가 '중도'라는 말한마디에 다 녹아 있는 것이다. 중도란 신뢰와 믿음의 정치를 말하며 어느쪽으로도 이끌리지않고 '국민과 기업', '가난한자와 있는자' 모두를 포용하는 정치를 말한다.
박근혜가 중도 발언을 했을 때 우파 지지자들은 조금 아쉽게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 '중도'라는 표현의 의미를 '박근혜식 정치'철학에서 찾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포용과 화합' 실천하는 미래 지향적 의미 함축
'박근혜식 중도'는 결코 보수를 포기한 이념이 아니다. 이명박의 중도는 '기회주의'에 가깝지만, 박근혜의 중도는 '포용과 화합'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박근혜는 보수주의의 가치를 신봉해 왔고 실천해 왔기 때문이다.
그런 박근혜에게 중도의 의미는 '이념 변화의 선언적 의미' 아니라 '포용과 화합'을 실천한다는 미래 지향적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그래서 박근혜는 솔직하고 대범한 것이다.
박근혜의 중도 발언이 그 얼마나 통쾌한가. 다른 대선후보들이 과연 '중도'를 표방 할 수 있을까. 그들이 중도라고 하면 믿을 수 있을까. 박근혜의 중도 선점은 이러한 의미에서도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보겠다.
'보수주의'측도 박근혜 진정성을 이해 할 것이다. 박근혜의 중도 선언 참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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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미국 다녀오면서 남가주대학 (USC)에서 박근혜는 "햇볓정책과 포용정책을 지지한다"라 하였다. 미국은 이에 "매우 실망한다"고 하였다. 박사모들은 이것도 "김대중의 햇볓정책이나 노무현의 포용정책과는 다르다"고 엉뚱한 해석과 변명을 한다. 참으로 해괴한 세상이다.
햇볓정책은 햇볓정책이지 김대중이 말하는것고 박근혜가 말하는것이 왜 서로 다르단 말인가. 그러면, 이명박이 "포용정책"이라 하면 이것은 또 다른 제 3의 "포용정책"이란 말인가. 너무들 거르지 말기 바란다.
박사모들도 정신 좀 차리고 박근혜가 잘못 나가면 따끔하게 바로 잡아주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