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보 경찰 수사? 만우절 농담이겠지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자보 경찰 수사? 만우절 농담이겠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진태 “정부와 의견이 다르면 다 적폐인가?”
김진태 의원.
김진태 의원.

”의견이 다르면 다 적폐인가?“

김진태 의원은 2일 “전국 대학가에 붙은 우파 전대협 명의의 대자보는 현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 탈원전 정책, 대북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젊은이들 특유의 재치가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에 대해 경찰이 명예훼손으로 내사에 착수했다고 한다”며 “대자보를 써붙였다고 이젠 대학생들을 잡아갈 판”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5공 시절에도 대자보를 붙였다는 이유만으로 잡아가는 일은 없었고 지난 정부에선 정부 비판 대자보를 '훼손했다고' 조사한 적은 있었다”고 상기했다.

이어 “문 대통령도 대선 전에는, 대통령이 된다면 납득할 수 없는 비판도 참겠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새 마음이 변한 건가?”라고 묻고 “경찰수사 착수는, 만우절 농담으로 한 말이 잘못 전해졌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