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와대에서 막말만 배우고 나온 조기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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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와대에서 막말만 배우고 나온 조기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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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숙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연일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

청와대 재직 시에는 대통령에게 직언 한마디 못하던 사람이 홍보수석을 그만 두고 세상에 나와서는 정치권과 언론, 심지어는 한나라당의 대선주자를 향해 온갖 막말을 늘어놓고 있다.

조기숙씨는 자신의 저서에서“청와대에서는 대통령의 리더쉽 스타일이나 바람직한 대통령상에 대해 조언하는 것이 성역에 속했다”며 청와대 재직시 대통령의 코드 맞추기에 급급했음을 실토한 바 있다.

“노무현 대통령보다 겸손한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한 것은 립서비스 수준의 아첨성 발언에 지나지 않으며, 사실은 노대통령이 남의 말에는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는 완고하고 독선적인 스타일의 권력자였음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다.

조기숙씨는 청와대 재직시 코드 대변인에서 퇴임 후 노무현 대통령류의 막말 대변인으로 변신했다. 청와대에서 직언하는 법을 배웠더라면 직언 대변인으로 변신했을텐데 그렇지못한 것을 보면 노대통령의 막말만 배우고 나온 것이 틀림없다.

박근혜 전대표를 향해“부모를 팔아 정치를 하고 있다”고 한 것은 조기숙씨가 유수한 대학의 교수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수준의 막말이다.

동학혁명의 빌미를 제공한 탐관오리 조병갑의 증손녀임이 들통나 108배로 조상의 잘못을 사죄한다고 했던 조기숙씨 입장에서는 그런 말을 할 자격조차 없다. 더 이상의 막말로 세상을 시끄럽게 하지 말고 자숙하기 바란다.


2007. 2. 4

한 나 라 당 수 석 부 대 변 인 박 영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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