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의 무능력으로 몰락하는 현대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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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의 무능력으로 몰락하는 현대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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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을 북한 뒷돈 대주는 업체로 전락시킨 김대중

 
   
  ▲ 김대중 전 대통령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현대그룹은 현대가의 무능력으로 더 이상 국제경쟁에 살아남지 못하고 도태될 전망이다.

국민이 아무리 국가기업이라며 애석해 해도 정주영씨 가문들의 경영능력이 함량미달이라 더 이상 국가의 간판기업이 될 수 없어 보인다.

현대는 김대중이 북한 김정일 뒷돈을 대주는 업체로 전락시켰다. 다른 기업들도 김대중에게 북에 투자하라는 요구를 강력하게 받았지만 정주영 가문처럼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북한이 핵실험을 한 후 관광객이 심지어는 10분의1로까지 줄어들어 일부 관광 시설이 철수할 위기로 내몰라고 있는 모양이다. 현대가문은 여기로부터 기울기 시작한 것이다.

지난번 현대 울산공장이 노조에 무릎을 꿇더니 이번에는 전주공장에서 밤일 하기 싫다는 노조에 굴복하고 말았다. 울산공장에서 사측이 노조측에 무릎을 꿇은 대가는 모두가 고객들에 전가되는 것이고, 이번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야간작업 거부는 현대차의 멸망을 재촉하는 것이었다.

노조가 야간작업을 하기 싫다는 것은 그만큼 배가 부르다는 것이고, 사측이 이에 대해 속수무책인 것은 경영능력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2.2일 노조는 회사와 합의한 주야 2교대 근무 도입안을 63% 반대로 부결시켰다 한다. 부결시킨 이유는 건강권이라 한다.

전주공장의 국내시장 버스 점유율은 2004년 57.5%에서 2005년 50.9%까지 3년 연속 떨어졌다 한다. 2005년 5월부터 러시아를 비롯한 신흥시장뿐 아니라 주5일 근무 확산으로 국내 레저 수요가 늘면서 밀려든 주문을 노조가 걷어찬 것이다.

그 바람에 국내 수요는 경쟁사에 넘어가고, 해외 주문은 일본으로 넘어가고 있다 한다. 2006년 하반기 메카 성지 순례시즌을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온 300대 주문을 놓쳤고, 콜롬비아, 페루에서 온 주문도 되돌려 보냈다 한다. 납기를 맞출 수 없기 때문이었다. 버스를 인도하는 데 차종에 따라 4~10개월씩 걸리면서 선주문한 러시아 등에 보낼 물량도 선적이 계속 늦어지고 있다.

2교대 근무에 맞춰 시설과 인력을 늘린 50여 부품협력업체도 경영난을 겪고 있다 한다. 전주공장이 야간근무에 대비해 뽑아놓은 700명의 입사는 무산될 처지다. 작년 10월 30대1의 경쟁을 뚫고 합격한 이들은 이번 노조 찬반투표를 앞두고 연일 회사 앞에서 ‘가정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오’라는 피켓을 들고 호소했지만 소용없었다고 한다.

노조원들은 거꾸로 “새로 700명이 들어오면 장기적으로 일감이 부족해지고 버스 주문이 줄어들 경우 정리해고당할 수 있다”며 야간근무를 반대했다고 한다. 동네 이웃사람들이 일자리를 얻어 함께 잘사는 것도 싫고 저만 잘살겠다는 것이다. 이런 회사는 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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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世境 2007-02-05 16:03:49
    좌파 정권 친하면 처음에야 간을 빼줄듯하지만 이용가치가 없으면 팽 당하고 신세 망치는거지 저 위로 함봐라 누가 책임 지것나 현대는 0 주고 빰맞었다 소몰아준 정회장 노벨도 놓지고 돈주고 물자주고 국민들에 욕얻어먹고 손가락질 받으니 망할때가 왔다 땅을 치고 후회 한들 누구를 원망하리 저승가서 고발하여 슨상에게 변상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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