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장의 흑색 선전병이 한동안 잠잠하더니 또 재발하는 모양이다.
정권연장을 위해 자신이 몸담았던 정당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정계개편이라는 미사여구를 내세워 온 나라를 대선정국으로 몰고 간 장본인이 대선과열 운운하는 것은 후안무치한 발언이요 가소롭기 그지없다.
소위 탈당 러시로 침몰직전 정당의 선장으로서는 지나치게 여유롭고 한가한 소리다.
김 의장이 노무현 대통령이 가장 즐겨하는 언론 탓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걸 보니 기초당원제에 도입에 찬성하도록 당 사수파를 설득한데 대해 보은이라도 하기로 작심한 듯 하다.
노 대통령과의 차별화로 자신을 부각시키기에 여념이 없었던 김 의장의 변신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김 의장은 그동안 입만 열면 반한나라당 전선 구축이라는 원색적인 네거티브 선전에 앞장서 왔다. 입이 열개라도 과열, 흑색선전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을 것이다.
김 의장은 흑색 선거전, 언론 탓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2007. 1. 30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황 석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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