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聖母)마리아, 예수의 어머니인 마리아를 천주교에서 부르는 말이다, 마리아는 과연 성모(Holy Mother) 인가? 또 그녀가 확실히 구원은 받았을까?
천주교에서 절대 신으로 추앙하며 성모라 불리는 마리아는 과연 존경과 경의를 표할만한 이유와 또한 그만한 근거와 가치가 있는가? 천주교에도 구원이 있는지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때로 개신교 목사님들도 "성모 마리아" 라고 칭(稱)하는가 하면 설교 중에 가끔 그녀를 높이는 것을 보게 된다.
마리아는 천사의 예언대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처녀의 몸으로 그녀 자신이 예수를 잉태하였을 때 두려움 가운데서도 큰 기쁨을 인하여 감격의 시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이었다.
눅 1:46-47에서 그녀는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 보셨음이라 .
보라 이제 이후로는 만세에 나는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라고 고백하였다.
이렇게 고백한 그녀는 과연 주님을 어떻게 양육 하였으며, 또 그의 다른 자녀들을 어떻게 교육하였고, 또 주님의 사업에 무엇을 얼마나 도왔고, 헌신 하였기에 천주교 에서는 마리아를 주님 이상으로 신앙의 대상으로 삼았는지, 만일 그러하다면 그만한 존경과 경의를 받을만하며 과연 성모라 불리기에 합당한지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성경 낱말 사전 편저: 엄 도성/김용일 1982/3/30 초판 1982/12/30에 마리아에 대하여 기술 하기를 저는 성품이 온공(溫恭)하고 은인성(隱忍性)이 풍부하고 또 신앙심이 돈독하니, 라고 다음과 같이 열거하고 있다.
1) 동정녀의 몸으로 예수를 잉태한 사실을 높이는 일에 대하여(눅 1:30).
2) 아기 예수와 함께 애굽으로 피난 갔다가 돌아온 일에 대하여(마 2:14-21).
3) 예수가 12살 때 유월절을 지키려 예루살렘에 갔다가, 예수를 잃고 찾느라고 애쓴 일에 대하여 눅(2:41-45).
4) 혼인 잔치에서 행한 일(요 2:3-5).
5) 예수를 만나려고 찾아 갔다가 당한 일(마 12:46-50).
6) 예수가 십자가에서 정사(釘死) 하심을 목도 한 일에 대하여 (요 19:25-27).
7) 예수께서 부활 후 한번도 모친에게 나타나 보이지 않았던 일. (요 19:27).
8) 예수께서 정사(釘死) 하신 후에 사도 요한의 봉양을 얼마 동안 받았던 일 (요19: 27).
9) 마가의 집 다락방에 120문도가 모여 기도할 때에 참여 한 일(행 1:14).
함께 성령을 받았다는 사실 등 아홉 가지 내용을 예로 들어 마리아를 칭찬 하고 있다. 과연 칭찬을 받을 만 한지에 대하여 조목조목 따져 그의 당(當). 부당(否當)을 따져 짚어 보고자 한다.
1. 동정녀로 예수를 잉태한 사실을 높이고 있다. (눅 1:30).
동정녀의 몸으로 만 왕의 왕이 되실 분을 잉태 하였다는 확신이 있을 때 이 세상 그 어떤 임산부가 기뻐하지 않겠는가?
보통 사람도 태몽 꿈을 꾸면 길흉을 알려고 점을 치려 다니는데, 남이 그 꿈에 대한 내용을 진지하게 듣고 길몽입니다, 라 고하면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그기에 아들 꿈 이라면 더욱 그렇다.
눅1: 30-35절의 말씀은 마리아에게 천사가 찾아와 현몽하는 내용이다.
천사의 말은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 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하였을 때
마리아가 천사에게 반문하기를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이까. 하였을 때
그 천사의 대답은 어떠하였는가?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하지 않았는가?
이 이상 더 좋은 태몽 꿈이 어디 있겠으며 그것보다 더 확실한 꿈이 또 어디 있겠는가?
누구라도 이런 경우는 기뻐할 일인데, 마리아가 기뻐한 것은 당연한 일, 세상에서 당연한 일을 했을 때의 높임은 무의미한 것이다.
2. 아기 예수와 함께 애굽으로 피난 갔다 돌아온 일 대하여 (눅2: 14-21).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어라(마 2: 13)하였고. 또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 하여, 일러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마 2: 19-20) 라고 하엿다.
만 왕의 왕 이 될 그 아들을 그 밤에 헤롯이 죽인다고 확실히 현몽하여 알려 주었다, 무언가 확실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