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으로도 중도개혁세력의 통합을 이룰 수 있다고 했으나, 민주개혁세력을 분열시키고 권력을 쫓아 나간 태생적 한계를 갖는 열린우리당으로 중도개혁세력의 통합을 논할 수 없으며, 여기게 귀기울여줄 국민은 아무도 없다.
또한, 열린우리당의 분열에 대해 차이가 있다고 갈라버리면 민주주의는 성공 못하고 국가적 통합도 못한다고 밝혔으나 민주당을 배신하고 민주세력을 분열시킨 장본인이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열린우리당의 해체는 국민의 명령이며 시대적 과제이다.
더욱이 영남출신인 노무현 후보를 민주당의 후보로 만들었고 대통령으로 당선까지 시켜 준 민주당에 대해 지역주의 정당으로 매도하는 것은 자가당착이며, 정치도의상으로도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언론의 여과 없이 직접 국민을 상대로 참여정부의 공과를 평가받겠다던 대통령의 신년 연설과 연두 기자회견은 독선과 오기에 가득 찬 대통령의 모습만 투영된 실망스러운 회견이었으며 답답한 회견이었다.
2007년 1월 25일 민주당 대변인 이상열(李相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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