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P’, H&M 등에 밀려 점포 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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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 H&M 등에 밀려 점포 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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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2년간에 약 230곳 폐쇄…인터넷판매 주력

미국 의류 대기업 갭이 주력 브랜드 ‘GAP’에 대해 향후 2년간에 약 230개 점포를 닫는다고 발표했다. 폐쇄 지역의 범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GAP’은 H&M 등 저가 패스트 패션이나 인터넷 통신 판매에 밀려 고전하고 있었다. 갭은 또한 저가격대 중심으로 매출이 늘고 있는 올드네이비는 다른 회사로 분리한다고 밝혔다.

갭의 2018년도 결산에 따르면, ‘GAP’ 브랜드는 세계의 기존 점포로 볼 때 전년도 대비 5% 매출이 감소했다. 또 저가 판매가 상시화되어 침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갭은 점포 폐쇄와 정리해고로 연 약 9천만 달러(약 1000억원)의 비용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또 인터넷 판매에 주력해 매출의 40% 이상을 인터넷을 통해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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