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단구동 단체장협의회(회장 김길선)는 지난 23일 오전 11시 단구·반곡관설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주민 및 자생단체 회원 200여 명과 함께 3·1운동 100주년 기념 만세운동 퍼포먼스를 펼쳤다.
김길선 회장의 기미독립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주민들은 소형 태극기를 손에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삼창하며 3·1 만세 운동을 기리고 역사적 의미를 공유했다.
김길선 회장은 “이번 행사가 다가오는 삼일절에 단구동 전 가정에서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나라 사랑하는 분위기 조성에 작게나마 이바지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단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서는 관내 도로에 가로기 300여 기를 게양하는 등 만세운동에 이어 태극기 달기 운동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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