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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대권주자 박 전 대표, 이 전 시장^^^ | ||
이명박 “나처럼 얘 낳아봐야 보육 얘기할 자격 있어”
문제의 발언은 이 전 서울시장이 20일 오후 대전 CMB 엑스포아트홀에서 열린 ‘대전발전정책포럼’ 창립대회 초청특강에서 저출산 문제와 교육 문제를 거론하던 중 나왔다.
이 전시장의 이날 발언은 박 전대표의 고유명사를 언급하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것이기는 하나, 그가 박 전대표와 '후보검증' 문제를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누가 보기에도 박 전대표를 겨냥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이 전 시장의 "애를 낳아봐야" 발언, 독신여성 전체 모독 발언, 강력 반발
박 전대표는 아직 공식적으로 대응을 하지 않는 분위기. 그러나 박 캠프의 한 관계자는 21일 "이는 박 전대표를 겨냥한 저급한 인신공격성 발언이자, 독신여성 전체를 모독하는 발언"이라며 "마침내 이 전시장의 수준이 드러나기 시작했다"고 맹비난했다.
이 관계자는 "이 전시장이 이처럼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고 나선 것은 우리측이 후보 검증론을 제기하자 그가 내심 크게 당황해하고 있다는 반증에 다름아니다"라며 "이 전시장이 마침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박 전 대표는 20일 대구시민회관에서 열린 '새 물결 희망연대' 창립대회 축사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국가지도자는 경제전문가가 아니라 경제지도자"라며 "레이건 대통령, 대처 총리가 경제전문가라서 미국경제, 영국경제를 살린 게 아니며 제 아버지 박정희(朴正熙)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국가지도자는 확고한 경제철학을 바탕으로 유능한 경제전문가들을 널리 구하고 등용해서 권한과 책임을 갖고 훌륭한 정책을 펼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경제전문가임을 자처하는 이 전시장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원희룡 "군대 안간 이명박, 국방정책 어떻게 책임지겠나"
대선후보중 한명인 원희룡 의원도 이 전시장 발언을 맹공하고 나섰다.
원 의원은 21일 오전 서울 염창동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선 이 전시장의 "애를 낳아봐야..." 발언에 대해 “애를 '낳아봤니 안 낳아봤니' 그러는데, 그렇다면 군대 안가 본 사람은 국방정책을 어떻게 책임지나?"며, 반대로 이 전시장의 병역 면제 사실을 상기시키며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이어 박근혜-이명박간 후보검증 논란과 관련, “‘지금 누가 먼저 머리 끄댕이 잡았냐’ 하는 싸움과 같다”면서 “서로 빰 한 대 때리는 장난으로 시작했다가 한대씩 두 대씩 더 때리는 아이싸움이 되고, 아이 싸움이 다시 어른 싸움 되고, 다시 동네 싸움되는 그야말로 가장 우려했던 최악의 싸움”이라고 양측을 싸잡아 비난했다.
그는 또 “이런 것을 부추기는 것이 인터넷 팬 카페라는데 그게 정말 팬 클럽으로서의 순수한 위치냐”며 “팬클럽들은 자기 주자들의 전위대나 홍위병 역할을 할 게 아니라 후보들에게 보다 더 쓴소리를 전달하고 인의 장막에 둘러싸여 풀뿌리 서민들의 의견을 못 듣는 것을 전달하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양측 지지자들에게 쓴소리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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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허물을 감추기 위해 여성 비하 발언을 하는 명박상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것인지. 명박상의 지지 철회 합니다.
나도 불임 가족이거든요. 저런자는 명예 회손으로 고소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명박상의 발언으로인하여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