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검증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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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검증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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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개인과 핵심 보좌진 그리고 배후세력들에 대해 검증

 
   
  ▲ 한나라당 대권주자들박근혜, 이명박, 손학규  
 

대선 후보에 대해 무엇을 검증할 것인가?

대선주자들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주자들 개인에 대한 검증, 핵심 보좌진들에 대한 검증, 킹메이커 즉 배후세력에 대한 검증이 총동원된 입체적 검증이 돼야 할 것이다. 서양 속담에 ‘사람을 평가할 때는 말로 평가하지 말고 작품으로 평가하라’라는 말이 있다.

위장의 계절에는 특히 좌익 일수록 위장을 잘 하고 변신을 잘 한다. ‘지금이 어느 때인데 색깔 논쟁을 하느냐’, ‘미래가 중요하다. 일자리 만드는 게 최선이지 왜 과거를 들추느냐’ 이런 식의 말로 검증을 방해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극복해야 한다.

그 사람의 족적이 그 사람의 작품인 것이다. 특히 좌익들은 죽기 전에는 사상을 바꾸지 않는다는 것이 필자의 증명된 소신이다. 전향 했다는 말은 믿을 수 없다. 과거의 족적과 현재의 발언록이 검증의 핵심일 것이다.

대선 후보 검증, 누가 검증을 주도할 것인가?

지난 1월15일, 동아일보 사설은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이 검증을 주도해야지, 경쟁관계에 있는 사람들끼리 상대방을 검증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요지의 주장을 폈다.

동아사설은 박근혜 쪽의 검증 제의를 “제살 뜯기”로 규정했다. 하지만 한나라당 주자들에 대한 정보는 많은 국민들이 모르고 있다. 그렇다고 언론이 대신해 주는 것도 아니다. 언론은 대세에 따라 줄을 선다.

이런 대세론이 바로 김대중과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뽑게 만든 것이다. 그래서 국민은 경쟁자들끼리라도 피차간에 의혹을 제기하고, 그에 대한 해명을 듣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그런데 동아일보가 이번 사설을 통해 박근혜측의 검증 제안을 흑색선전이요 비방중상으로 매도하고 있다.

사설은 또 지난번 한나라당 대표 선출과정에서 이재오에 대한 색깔을 제기한 강재섭 팀을 비방하고 있다. 동아일보는 이재오의 색깔에 대해 검증한 것을 매우 못마땅해 하고 있다. 동아일보가 모든 후보들에 대한 색깔 논쟁을 하지 말라고 주문하는 것이다.

동아일보는 또 공정한 검증은 한나라당의 윤리위원장인 인명진의 몫이라고 했다. 윤리위원장은 누구인가? 그는 공정한 입장, 객관적 입장에 서 있는 사람이 아니다.

언론도, 시민단체도 검증에 나서지 않을 것이다. 한번 시도할 가치가 있는 하나의 방안은 외부 검증위원회를 만드는 것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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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동 2007-04-17 09:34:09
    이병박은 매우 경박하고, 경솔하며, 즉흥적 감정을 가진 사람이다.
    병역비리는 둘째로 치고, 즉흥적으로 결정을 내리는 자를 어떻게 나라의 지도자로 추대하는가? 한국국민의 민도는 너무 낮다. 정주영회장에게 아첨하면서 이룬 실적으로 서울시장의 발판을 세운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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